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븐 맥마너스 (문단 편집) ==== 셀틱 FC ====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Celtic FC v Manchester United FC.jpg|width=100%]]}}} || 맥마너스는 [[셀틱 FC]]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. 그가 셀틱과 프로계약을 맺는 날, 현재 함께 코칭스태프로 있는 [[존 케네디(축구인)|존 케네디]]도 프로계약을 체결했다. 2003-04 시즌, 그는 [[히버니언 FC]]와의 경기에서 [[마틴 오닐]] 감독의 지휘 하에 프로 데뷔전을 가졌다. 그는 그 시즌에 5번의 리그 경기를 출전했고, 셀틱의 리그 우승을 함께 했다. 그는 이후 부임한 [[고든 스트라칸]] 감독에 의해 주전으로 발돋움 했다. 2005-06 시즌, 맥마너스는 [[중앙 수비수]] 임에도 불구하고 8골을 기록했다. 그리고 2006-07 시즌, 셀틱의 주장이었던 [[닐 레논]]이 출전 정지 징계를 받자 맥마너스가 주장 완장을 찼다. 그 경기 이후로 2006-07 시즌 내내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왔다. 2007년 7월 31일, 레논이 셀틱을 떠나 [[노팅엄 포레스트 FC]]로 이적하자, 맥마너스가 새 주장으로 공식 선임되었다. 그리고 4년 재계약을 체결하게 된다. 주장으로 선임된 후 맥마너스는 이런 말을 했다. "셀틱의 주장으로 선임된 것에 대해 매우 영광이다. 셀틱의 주장이 된 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하이라이트 중 하나이다. 나는 수많은 셀틱 선수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고, 지난 세월 해온 성공만큼 앞으로도 그 성공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"라고 말했다. 2007년 10월 3일, 맥마너스는 [[셀틱 파크]]에서 열린 [[AC 밀란]]과의 [[UEFA 챔피언스리그]] 조별 리그 경기에서 경기 막판에 역전골을 기록했고, 셀틱이 2:1로 승리를 거뒀다. 2008년 5월 22일, 태너다이스 파크에서 열린 [[던디 유나이티드 FC]]와의 경기에서 셀틱 주장으로서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. 맥마너스는 신임 감독이었던 [[토니 모브레이]]의 신임을 얻었으나, 2009-10 시즌 전반기에 14경기를 출전하는데 그쳤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